'연애플레이리스트4' 김새론, 캠퍼스 감성 가득 채운 연기로 맹활약

입력 2019-07-04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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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새론이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 시즌4')’에서 맞춤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연플리 시즌4' 4회에서는 여느 때처럼 미팅 상대를 기다리던 지민(김새론 분) 앞에 그토록 찾아 헤맨 ‘수시남’ 하늘(배현성 분)이 나타나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지민은 그동안의 철벽 이미지와는 다른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늘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한 지민은 "대박. 나 이제 미팅 더 안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하면서도 지민은 하늘에게만 집중,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솔직하게 반응했다.

극 말미 지민은 용기를 내 하늘에게 “너 수시로 들어왔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재차 확인하는 지민을 두고 하늘은 먼저 자리를 떠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김새론은 ‘연플리 시즌4’ 속 털털하고 당당한 성격부터 풋풋한 설렘까지 유발하며 ‘연플리’ 특유의 캠퍼스 감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 인물 관계 변화의 중심에 선 그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긴 생머리에 깔끔한 캠퍼스 룩을 입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 쉬는 시간에도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대본을 놓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하늘과의 대면 장면을 찍으며 완벽히 상황에 몰입한 그의 모습에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쉬운 지민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한편, ‘연플리 시즌4’는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드라마.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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