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할리 베일리,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 주인공 낙점

입력 2019-07-0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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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Splash News

가수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아리엘’ 역으로 낙점됐다.

1989년 동명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이 영화는 원작 작곡가인 알란 멘켄과 ‘해밀턴’ 제작자 린 마뉴엘 미란다가 작곡가로 참여한다.

할리 베일리는 제이콥 트렘블레이, 아콰피나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출가 롭 마샬은 “할리 베일리는 마음가짐, 젊음, 순수함, 그리고 환상적인 목소리까지 갖추고 있는 배우다. 그는 아리엘과 같은 상징적인 역을 맡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라고 밝혔다.

디즈니의 공식 발표 후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SNS에 “꿈이 이뤄졌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자매 듀오 클로이 앤 할리의 멤버로 데뷔 전 유튜브에 가수 비욘세의 커버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비욘세 레이블과 계약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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