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준형→유노윤호, 운동회 아닌 연말 시상식

입력 2019-07-04 13: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지개 회원들과 절친들의 폭소만발 노래 점수 대결이 펼쳐진다.

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흥 충만한 회원들과 절친들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텐션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날 성훈 팀과 유노윤호 팀은 정해 놓은 점수에 맞춰 불러야 하는 고난이도 노래 대결을 시작한다. 하지만 마이크를 잡자마자 대결이라는 것을 잊고 함께 즐기며 마치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고.

특히 박준형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품격 있는 노래를 선보이는가 하면 배구선수 김연경은 힘을 폭발시키는 노래로 상대 팀까지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해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기안84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원 키로 도전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하지만 점점 처지는 기안84의 발라드에 박준형과 유노윤호가 백댄서를 자처, 어떻게든 무대를 이어가게 하는 눈물 나는 노력을 보인다고. 과연 god와 동방신기를 백댄서로 만든 기안84의 '바람기억' 무대는 몇 점을 받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나 혼자 산다'의 퍼포먼스 장인 박나래는 화사의 ‘멍청이’를 준비, 이번에도 100% 싱크로율의 의상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운동장을 초토화시킨다고. 과연 그녀의 무대를 직접 본 화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5일 방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보는 이들의 텐션까지 한층 끌어 올리는 무지개 회원들의 무대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