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예지원-박하선, 다른 매력

입력 2019-07-04 14: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예지원(왼쪽)과 박하선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오는 5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