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J리그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발매

입력 2019-07-0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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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6일과 7일 열리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1(6경기)와 일본프로축구 J리그(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4회차 중 전북 현대-성남FC(13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82.54%가 안방 경기를 치르는 전북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측은 11.11%로 나타났고, 원정팀 성남의 승리는 6.35%를 기록했다.

K리그1 선두 전북이 성남과 경기를 펼친다. 현재 전북은 승점 38(11승5무2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동일한 승점을 기록 중인 2위 FC서울과는 득실차에서 앞서고 있고, 3위 울산 현대(승점 37)와는 승점 1 차이다.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전북은 경기력이 한 풀 꺾인 모양새다. 김신욱(8골·3도움)과 문선민(5골·2도움) 등이 꾸준한 활약을 펼쳐주고 있지만, 최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데다 최근 K리그1에서도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승점 21(5승6무7패)로 리그 8위에 위치하고 있는 성남은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개막 초반 강등 후보 1위로 거론됐으나, 예상을 깨고 K리그1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남의 김현성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알토란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어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맞이하는 울산 현대는 84.01%를 획득해 K리그1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와 반대로 무승부 예상과 인천의 승리 예상은 각각 9.10%와 6.89%로 집계됐다. 김보경(6골·4도움)과 주니오(6골·3도움)가 활약하고 있는 울산은 지난달 30일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2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여전히 팽팽한 선두권 경쟁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인천은 최근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6월 한 달간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하면서 최하위인 12위로 내려앉은 상태다.

FC서울과 수원 삼성도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득점 1위(9골) 페시치가 이끄는 서울은 강원FC전에서 69.04%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무승부 예상과 강원의 승리 예상은 각각 19.73%와 11.23%로 나타났다.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수원의 승리 역시 60.25%의 높은 투표율을 획득했고, 무승부 예상과 제주의 승리 예상은 각각 25.30%와 14.45%로 집계됐다.

한편 승무패 24회차는 6일 오후 5시50분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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