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인천 브리핑] 3홈런에 고개 숙인 문승원, 롯데전 5이닝 6실점

입력 2019-07-04 20: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K 문승원. 스포츠동아DB

SK 선발 투수 문승원이 ‘홈런’에 고개를 숙였다.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문승원은 5이닝 7안타(3홈런) 7삼진으로 6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홈런으로 속절없이 실점이 늘었다. 2회 안중열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3회 제이콥 윌슨에 3점 홈런, 5회 전준우에게 다시 한번 솔로포를 맞았다. 이에 7삼진의 위력은 반감됐다. 올 시즌 문승원은 총 15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인천|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