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5회 삼자범퇴 완벽… 시즌 10승 요건 달성

입력 2019-07-05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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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10승 달성 요건을 채웠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 디넬슨 라메트를 1루 땅볼로 잡아내며 투구 수를 상당히 절약했다. 3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3루 땅볼로 처리한 뒤 매니 마차도를 1루 땅볼로 잡으며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에 류현진은 5이닝 무실점 투구로 시즌 10승 요건을 달성했다. 이 사이 평균자책점은 1.83에서 1.75로 하락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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