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이슈] 다나, 27kg 감량→환골탈태…82kg→55kg “낯설지만, 너무 행복+감격”

입력 2019-07-05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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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27kg 감량→환골탈태…82kg→55kg “낯설지만, 너무 행복+감격”

가수 다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다이어트로 무려 27kg을 감량하고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것.

다나는 지난해 11월 라이프타임 채널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활동 당시보다 30kg 체중이 늘어난 상태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다나는 “다시 연예인을 할 생각이 없었다”며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 놓았다. “괜히 살찐 모습으로 나와서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나는 두 번의 이별과 심한 우울증, 폭식증을 고백하며 본격적으로 ‘3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4월, 20kg을 감량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우울증까지 극복하며 “다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5일) 다나가 7kg을 더 감량하고 수영복 화보를 공개한 것. 다나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 까지만 해도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특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수영복 잡지 화보 촬영과 같은 일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조금 낯설지만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약속했던 30kg 감량을 눈앞에 두고 다나를 위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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