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7월 현대카드 주최 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에 매진

입력 2019-07-05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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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7월 현대카드 주최 콘서트 티켓 오픈 동시에 매진

그룹사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장경준, 윤결)의 라이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잔나비는 5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Fools on the Hill' 티켓을 오픈,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Fools on the Hill'을 개최한다. 줄곧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온 만큼 이번 공연 역시 티켓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이 같은 관심과 기대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이번 공연 타이틀 'Fools on the Hill'은 지난 2015년 언더스테이지 앞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던 신인 시절과 똑같은 마음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겠다는 잔나비의 마음이 담겼다. 공연을 통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She',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 Curate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당일에는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을 바이닐(VINYL) 앨범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바이닐 앨범은 일명 '레코드판', 'LP'로도 혼용되며 턴테이블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 Curated 57 잔나비 콘서트 'Fools on the Hill'은 오는 13,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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