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생생정보’ 하차…“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난다”

입력 2019-07-06 09: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도경완 ‘생생정보’ 하차…“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난다”

도경완이 ‘생생정보’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도경완이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오승원 아나운서는 “오늘 아쉬운 소식이 하나 있다. 2011년 5월 2일부터 ‘생생정보’를 진행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이다”라고 말했다.

또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 날이 올지 몰랐다. 저는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3000일 정도 했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햇수로 9년 정도 했는데,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저녁에 집에서 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나게 됐다”라며 “동료, 방청객 어머님들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