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동점이다’

입력 2019-07-07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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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영하가 7회초 1사 3루 SK 노수광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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