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입력 2019-07-08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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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5대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4~5일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진행된 하반기 워크숍에서 임직원에게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당부했다.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언한 광동제약은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의 가치관과 신념에 해당하는 5대 핵심가치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을 실천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와 경기도 성남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인사 설명회 등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임직원이 경영 체질개선과 개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 및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업부와 부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시행됐다.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대상은 OTC사업부가, 특별상은 백신사업부가 받았다. 단체상과 개인상 시상도 진행돼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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