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조현병 살인범, 낭떠러지로 투신

입력 2019-07-08 21: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현병에 걸린 살인범 조한수가 검찰과 경찰들에게서 도망을 가던 중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며 도망쳤다.

8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마중동 조현병 존속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백범이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CCTV를 보며 수사를 하는 동안 조한수가 곤지암으로 향하고 있다는 말에 도지한(오만석 분)은 양수동(김영웅 분)과 함께 그를 잡으러 갔다.

차를 버리고 도망간 조한수가 도보로 도망가는 중이라고 판단한 도지한은 그를 추적했다. 경찰의 추적에 쫓기던 조한수는 낭떠러지로 몰렸다.

도지한은 “우리는 조한수 씨 도와주러 왔다. 아무것도 없다. 절대로 해치지 않는다. 집에 가야하지 않나. 동호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던 중 도지한은 양수동에게 사인을 보내며 조한수를 잡으려고 했지만 이를 눈치챈 조한수는 낭떠러지 밑 강으로 떨어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