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검법남녀2’ 정재영, 살인사건수사 착수…조현병 살인범 신상공개(종합)

입력 2019-07-08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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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동 조현병 존속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정재영이 피해자 부검 결과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살해 용의자 조한수는 신상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2’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마중동 조현병 존속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부장검사 갈대철(이도국 분)은 제보를 바탕으로 비닐 봉투 안에 사체가 들어있음을 확신했다. 이에 취재진 등을 불러두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를 불렀다.


백범은 사체가 있다는 장소로 갔고 비닐봉투를 열어 확인한 결과 “더 볼 거 없다”라며 장성주(고규필 분)에 한 달 치 CCTV를 챙기라고 했다.

무슨 말이냐는 갈대철의 말에 백범은 “사람 뼈 아니다”라며 자리를 떴다. 갈대철이 발견한 사체는 사람이 아닌 족발 뼈였다. 검찰이 대중들에게 망신을 당하자 노한신(안석환 분)은 갈대철을 나무랐다.

CCTV를 보며 조한신이 모는 트럭의 무게를 조사하던 백범은 피해자의 몸무게가 50kg 정도 되는 것을 알고 은솔(정유미 분)을 트럭에 태워 용의자의 차량을 추적했다. CCTV 확인결과, 조한신은 9일 내내 사체를 싣고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백범이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CCTV를 보며 수사를 하는 동안 조한수가 곤지암으로 향하고 있다는 말에 도지한(오만석 분)은 양수동(김영웅 분)과 함께 그를 잡으러 갔다.

차를 버리고 도망간 조한수가 도보로 도망가는 중이라고 판단한 도지한은 그를 추적했다. 경찰의 추적에 쫓기던 조한수는 낭떠러지로 몰렸다.


도지한은 “우리는 조한수 씨 도와주러 왔다. 아무것도 없다. 절대로 해치지 않는다. 집에 가야하지 않나. 동호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던 중 도지한은 양수동에게 사인을 보내며 조한수를 잡으려고 했지만 이를 눈치챈 조한수는 낭떠러지 밑 강으로 떨어졌다.

조한수가 버리고 간 트럭 안에는 사체가 있었다. 사체는 부검하기 까다로웠고 백범은 피해자의 간을 검사하기로 결정,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조한수가 여동생에게 갈 것이라고 확신한 도지한은 병력을 배치시켰지만 갈대철은 조한수를 놓칠까 배치한 병력을 다 빼라고 했다. 도지한이 위험하다고 했지만 갈대철은 이를 무시했다.

양수동(김영웅 분)은 자신이 조한수의 여동생과 함께 있겠다고 했지만 갈대철은 양수동 대신 천미호(박희진 분)를 불러 여동생과 함께 있게 했다. 경찰이 여동생의 미용실 주변에 배치됐고 조한수는 여동생을 찾아갔다.


하지만 갈대철은 경찰의 진입을 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도지한을 비롯해 경찰들은 여동생과 천미호가 위험할 것이란 생각에 갈대철의 명령을 무시한 채 미용실로 들어가 조한수를 검거했다. 조한수를 검거한 후 도지한은 갈대철은 “또 이러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갈대철은 범인의 신상공개를 하기로 결정했다. 도지한은 부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신상공개를 하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의 신상공개 위원회가 열렸다. 현장 검증을 위해 다시 사건 현장으로 간 도지한은 백범의 부검 결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피해자의 시신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조한수의 신상이 공개된 채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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