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잊을 수 없는 순간”…‘냉부해’ 천우희, 눈물의 순간들(종합)

입력 2019-07-0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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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잊을 수 없는 순간”…‘냉부해’ 천우희, 눈물의 순간들(종합)

‘냉장고를 부탁해’ 천우희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화제가 됐던 수상소감 당시까지 언급하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천우희, 안재홍이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천우희는 “천우희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라고 수줍게 인사를 전했고, MC 김성주 역시 영화 ‘우상’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또 ‘냉부해’ 출연 이유에 대해 “섭외 연락 왔을 때 셰프님들 요리를 직접 맛보고 할 수 있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과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천우희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나는 내가 울고 있는지도 몰랐다. 내려와서 보니 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울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김혜수가 눈물을 흘렸던 것과 손등 키스까지 다시 회자됐다. 천우희는 “축하무대를 보고 둘 다 눈물을 흘리다가 손등 키스를 해주셨다“라고 말하며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던 것도 말해 친분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천우희의 어머니 사진도 공개됐다. 천우희는 “엄마의 별명이 ‘공리’다”라고 말하며 유전자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들기도 했다.

공개된 냉장고에는 천우희의 가족이 살고 있는 이천의 명물 쌀부터 여러 음식들이 들어있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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