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눈물, 정형돈과 재회에 뜻밖의 심경 고백 ‘아련’

입력 2019-07-09 11: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광희 눈물.

광희 눈물, 정형돈과 재회에 뜻밖의 심경 고백 ‘아련’

광희가 눈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 등장하자마자 “대선배님들이라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워하던 광희는 정형돈을 보며 “군 입대 이후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과거 인기 예능 MBC ‘무한도전’의 인연이 있는 광희와 정형돈. “눈가가 왜 이렇게 촉촉하느냐”는 질문에 광희는 “(정형돈과) 나이스하게 헤어진 게 아니라서 그렇다. 인사 없이 헤어져서 …”라고 고백했다. 광희는 군 입대로 정형돈은 건강상의 이유로 ‘무한도전’을 떠났기 때문.

광희와 정형돈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애틋하고 아련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이 “광희를 보고 있으니 좋다”고 고백하자 광희 또한 “나에게 따뜻한 형이었다. 굉장히 친절했고 나를 측은하게 바라봐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