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장문복 그룹’이면 어때? 데뷔 꿈 일군 리미트리스 (종합)

입력 2019-07-09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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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장문복 그룹’이면 어때? 데뷔 꿈 일군 리미트리스 (종합)

‘장문복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탄생한 리미트리스(LIMITLESS)가 데뷔의 꿈을 이뤘다. 다음 수식어로 ‘열심히 한다’는 말을 원한다는 이들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리미트리스(장문복, 에이엠, 윤희석, 레이찬)의 첫 번째 데뷔 싱글 ‘몽환극(Dreamplay)’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리미트리스는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장문복을 포함, ‘프듀2’에 함께 출연했던 에이엠(A.M), 윤희석 그리고 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에서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레이찬(Raychan)까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 싱글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꿈이라는 헤어 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곡 타이틀에 걸맞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리미트리스의 파워풀한 보컬 및 랩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날 미트리스 멤버들은 각각 우여곡절 끝에 데뷔의 꿈을 이룬 벅찬 소감을 전하면서도 “데뷔가 끝이 아니다. 멋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리미트리스는 “1년 동안 숙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연습했다. 우리 팀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성격과 서로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이다. 연습 후에는 꼭 거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며 팀웍의 비결을 전했다.

또한 리더 에이엠은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이 가능함에도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음악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보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알고 싶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리미트리스 멤버들은 팀을 알리는 과정에서 ‘장문복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도 답했다.

특히 장문복은 “내가 먼저 음악 활동을 하다보니 대중이 나를 좀 더 알아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이다. 리미트리스 안에는 저 외에도 다양한 끼를 가진 친구들이 있다. 나 역시 훗날 리미트리스의 문복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1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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