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시구·새 앨범, 모두 기대해주길” [인터뷰]

입력 2019-07-09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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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부산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앞두고 부산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9일 붓싼뉴스 -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앞둔 강다니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선, 강다니엘은 시민이 뽑은 부산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의 홍보대사를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부산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라며 “국내외 공연을 하면서 부산의 에너지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강다니엘은 부산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남포동 수제비를 꼽았다. 그는 “가고 싶은 장소는 1년 만에 부산에 왔기 때문에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등을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구를 앞둔 가운데 강다니엘은 “평소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시민 분들과 관계자 분들의 배려로 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부산 분들께 행복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7월 말 솔로앨범이 나온다고 밝히며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라며 “앨범 타이틀 제목을 알려드리기 보다는 제 색깔이 많이 들어가있는 앨범이라고 하고 싶다. 퍼포먼스도 많이 들어가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다.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자주 소통하는 강다니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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