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이닝 8실점’ 배제성 ‘잊고 싶은 7월 9일’

입력 2019-07-09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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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배제성이 3회초 2사 3루에서 강판을 당하고 있다. 이날 배제성은 2.2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2볼넷으로 8실점을 기록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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