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포수’ 리얼무토, PHI 잔류?… 계약 의지 보여

입력 2019-07-10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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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리얼무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은 ‘올스타 포수’ J.T. 리얼무토(29)가 잔류하게 될까? 필라델피아와 연장계약 협상 의지를 보였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10일(한국시각)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의 연장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리얼무토는 “필라델피아에서 경험한 모근 것이 멋있기 때문에 이 곳에서 남은 선수 생활을 보내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리얼무토를 영입했다. 선수 3명과 국제 드래프트 계약금이 대가.

유니폼을 갈아입은 리얼무토는 이번 시즌 전반기 85경기에서 타율 0.273와 10홈런 42타점 55득점 84안타, 출루율 0.328 OPS 0.767 등을 기록했다.

이에 리얼무토는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선발 포수인 윌슨 콘트레라스에 이어 올스타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리얼무토는 메이저리그 6년차. 오는 2020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다. 계약 규모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 1년을 합해 5년 가량이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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