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배치기’ KT 이강철 감독, 제재금 100만 원 부과

입력 2019-07-10 16: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T 이강철 감독. 스포츠동아DB

이강철 KT 위즈 감독과 강석천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2군) 감독이 KBO의 제재를 받았다.

KBO는 10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KT 이강철 감독 퇴장 건을 심의했다. 이 감독은 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9회 공격 중 비디오판독 결과에 어필해 자동퇴장됐다. 하지만 퇴장 조치를 받은 뒤에도 격한 어필을 이어갔고 이영재 심판을 배로 밀치는, 이른바 ‘배치기’ 동작을 했다. 상벌위는 KBO리그 규정 벌칙내규 1항, 7항에 의거해 제재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

한편 두산 강석천 2군 감독도 제재금을 받았다. 강 감독은 6일 이천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리그 도중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에게 폭언 등의 언행을 했다. 상벌위는 벌칙내규 3항과 7항에 의거해 제재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