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스토커 토로 “차 한 잔 마셔주면 3억→집 5채”

입력 2019-07-1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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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스토커 토로 “차 한 잔 마셔주면 3억→집 5채”

가수 권성희가 과거 스토커에게 시달렸던 사연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1970년대 후반 히트곡 ‘나성에 가면'을 부른 가수, 세샘트리오 권성희가 출연했다. '나성에 가면'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배우 심은경이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성에 가면’으로 큰 사랑을 누렸던 권성희는 이날 “저는 스토커가 좀 있었다. 그래서 팬에 대한 무서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람은 안 나타나고 업소에 한 달 정도 제 키만 한 화환을 계속 보내더라. 사회자나 MC나 다른 가수들 (통해서 연락이 왔다) 되게 무섭더라. '한 번 차만 마셔주면 얼마를 주겠다'고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3억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3억이면 집 5채 값이었다고.

한편 권성희는 최근 후배 가수 설운도가 작곡한 노래로 오랜만에 신곡을 준비 중이다.

사진|TV CHOSUN ‘마이웨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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