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브리핑] ‘3경기 연속포’ LG 유강남,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입력 2019-07-11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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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유강남(오른쪽)이 2회말 무사 2루에서 시즌 1호 투런 홈런을 친 후 홈에서 김민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LG 트윈스 유강남이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유강남은 1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0-0으로 맞선 2회 무사 2루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의 2구째 시속 130㎞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비거리 115m)으로 연결했다. 지난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이자 올 시즌 10호 아치였다. 이로써 유강남은 2017시즌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게 됐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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