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코레아, 부상 복귀 임박… 다음 주 재활 경기 출전

입력 2019-07-12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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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코레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황당한 이유로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 중인 카를로스 코레아(2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곧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갈비뼈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코레아의 재활 소식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코레아는 다음 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할 예정.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출전은 복귀 준비의 마지막 단계다.

따라서 코레아는 이달 말에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지 두 달 여 만이다.

앞서 코레아는 지난 5월 3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는 다소 황당한 이유. 집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한 것.

이에 코레아는 골절상이 자연 치유될 때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종종 황당한 이유로 부상을 당하고는 한다.

코레아는 휴스턴 타선의 핵심. 부상 전까지 시즌 50경기에서 타율 0.295와 11홈런 35타점, 출루율 0.360 OPS 0.907 등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전반기를 57승 33패 승률 0.633으로 마쳤다. 아메리칸리그 지구 선두. 2위와는 7.5경기 차. 코레아 복귀 후에는 더욱 강한 전력을 자랑할 것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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