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 대표팀, U-17 월드컵서 아이티-프랑스-칠레와 C조 편성

입력 2019-07-12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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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남자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에서 아이티, 프랑스, 칠레와 맞붙는다.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 본부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아이티, 프랑스, 칠레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현지시간으로 1차전은 10월 27일 아이티, 2차전은 10월 30일 프랑스, 3차전은 11월 2일 칠레와 치른다. 총 2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국 씩 6개 조로 조별예선을 치러 각 조 상위 2팀과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추가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역대 총 5번 참가한 U-17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1987년 캐나다 대회, 2009년 나이지리아 대회에서 8강에 오른 것이다.

한편, U-17 월드컵 대비를 위해 독일 전지훈련 중인 U-17 대표팀은 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등 독일 명문 구단 U-19 팀들과 평가전을 치러 3승 1패를 기록 중이며 13일 SC프라이부르크 U-19와의 친선경기를 치른 뒤 15일 귀국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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