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멜로가 체질’ 측 “오승윤 교체, 재촬영”…첫방 8월9일 연기

입력 2019-07-12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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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멜로가 체질’ 측 “오승윤 교체, 재촬영”…첫방 8월9일 연기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측이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배우 오승윤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 측은 12일 오후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지난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 확인 결과,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승윤은 지난 6월26일 오전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지인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하 ‘멜로가 체질’ 입장 전문>

오승윤 씨 관련 '멜로가 체질' 제작진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최근 음주운전 방조로 입건된 오승윤 씨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금)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께 예고했던 일정보다 방송을 연기하게 되어 사과 말씀 드립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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