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X넉살, 이 케미 무엇? 웃음 폭격

입력 2019-07-1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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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박나래X넉살, 이 케미 무엇? 웃음 폭격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래퍼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며 예능 치트키로 활약 중인 넉살과 케미 장인 박나래가 코디로 출격해 또 한 번의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생 아들과 그를 대신해 자취방을 구해 달라 신청한 어머니 의뢰인이 등장한다. 그동안 서울에서 함께 지내던 누나가 고향 창원으로 내려가면서 동생 서울대생은 혼자 남게 되었다. 이에 서울대생과 어머니의 의뢰 조건은 서울대학교에서 30분 이내로 등교할 수 있는 조용한 동네로, 공부 공간과 휴식 공간이 반드시 분리된 곳을 요청했다.

서울대생의 자취집을 구하기 위해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넉살, 덕팀에서는 자취방 전문가 유병재와 뇌섹남 타일러가 출격한다.

이날 방 구하기에 앞서 유병재가 복팀이 아닌 덕팀의 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유병재는 박나래와 함께 ‘호텔식 원룸 장한평’ 집을 소개하며 복팀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었으나, ‘뉴트로 반지하 투룸’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대참사의 주인공이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반지하의 낮은 층고를 확인하기 위해 점프를 하던 중 유병재의 바지가 내려가면서 두 사람 사이가 어색해졌다.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박나래가 유병재를 향해 “아직까지 유병재 씨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옆에 앉은) 타일러 씨를 보고 얘기 한다”고 고백하자, 유병재 역시 “저도 잘 못 쳐다보겠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유병재를 향해 “딱 우리 (덕팀)스타일이야, 지저분하잖아”라는 농담으로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복팀 박나래는 유병재 대신 넉살 좋은 넉코디와 함께하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신발장부터 책장까지 술병으로 가득 쌓인 의문의 사당동 집과 봉천동 레트로풍의 매물을 공개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봉천동 메인룸의 의문의 붙박이장 정체가 밝혀지면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넉살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플랜테리어로 꾸며진 매물에서는 “취향저격이다”, “인형의 집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뜻밖의 취향공개로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덕팀 유병재와 함께 출격한 타일러도 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이라는 강점을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생활의 팁을 알려주며 열의를 불태웠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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