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강렬한 레드 향연…폭주하는 섹시美 [화보]

입력 2019-08-2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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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강렬한 레드 향연…폭주하는 섹시美

선미의 뷰티 화보가 엘르 9월호에 공개됐다.

엘르에 따르면 27일 싱글 음원 발표를 앞두고 다시 한 번의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예고한 선미가 디올 뷰티와 만났다.

화보 속 선미는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 위에서 더욱 강렬하게 빛나는 레드 립 메이크업부터, 올가을에 연출하면 좋을 시크한 칠리 레드 립, 트렌디한 MLBB 립까지,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모습을 통해 디올 뷰티 앰배서더로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및 스태프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만큼 모든 컷이 다 A컷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박수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디올 뷰티의 앰배서더이자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가방은 안 갖고 나가도 레드 립스틱은 꼭 갖고 나간다’고 말하며 ‘가장 편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라는 자신의 명확한 뷰티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24시간이 모자라’의 무대에서 선보인 흑화된 백조 콘셉트는 디올 뷰티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 영화를 보고 힌트를 얻었고, 제 노래 중 ‘Addict’라는 곡도 디올 뷰티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곡 작업을 하고 이를 비주얼로 구현해야 하는 아티스트로서 늘 디올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곤 해요.”

디올 뷰티가 선미의 음악 작업에도 많은 영감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곧 공개될 신곡에서는 과연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또 한번 주목된다.

선미 화보는 엘르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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