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장혁 “양세종·우도환·설현 자세 좋아” 칭찬

입력 2019-11-01 14: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의 나라’ 장혁 “양세종·우도환·설현 자세 좋아” 칭찬

‘나의 나라’ 장혁이 후배 배우들의 자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2층 스탠포드룸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진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우도환은 선배 장혁과 함께하는 현장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장혁 선배님과 함께 할 때 ‘우와’라는 말을 한다.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이 한탄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정말 큰 배움터인 것 같다. ‘나의 나라’는 나에게 많은 걸 배우게 하고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 재밌게 마무리해서 더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혁은 “자세가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 본인이 준비해서 연기를 펼치는 것도 어렵지만, 이야기를 듣는 것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측면이, 좋은 배우들을 만나서 좋은 신을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라고 후배들이 연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의 연출을 맡은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스터-국수의 신’ 등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가 합류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