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국 교통사고 입건, 빅히트 측 “잘못 인정, 원만한 합의” [공식입장]

입력 2019-11-0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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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국 교통사고 입건, 빅히트 측 “잘못 인정, 원만한 합의” [공식입장]

방탄소년단 정국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빅히트 측이 “원만한 합의를 완료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은 정국 교통사고와 관련해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힐 수는 없으나, 지난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측은 피해자와 팬들에게 사과와 함께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은 지난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교통법규를 위반해 지나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정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하 정국 교통사고 관련 전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교통사고 관련 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아 세부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으나, 지난 주,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를 완료하였습니다.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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