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이진혁 “‘프듀X’ 김민규, ‘잘 하고 오라’고 응원”

입력 2019-11-04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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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이진혁 “‘프듀X’ 김민규, ‘잘 하고 오라’고 응원”

가수 이진혁이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언급했다.

이진혁은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KBS 아레나에서 열린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지인들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X101’를 함께한 김민규와 이세진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이진혁은 “김민규와 이세진에게 ‘돌아보지 마’를 미리 들려줬다. ‘너무 좋다’ ‘나오면 매일 들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민규가 ‘형 떨려요? 에이 떨릴 거예요. 뒤에 가면 엄청 떨 거예요. 그래도 잘 하고 와요’라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댓글도 많이 봤다. 팬들이 SNS에 만들어준 문구를 보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5년 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데뷔한 이진혁(당시 활동명 웨이)은 올해 멤버 김우석(우신)과 함께 도전한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재조명받았다.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까지 진출했으나 최종 11위로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예능에서 라이징 스타로 활약하다 오늘(4일)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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