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82년생 김지영’ 3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9-11-1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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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10일 현재 누적 관객 320만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무차별 ‘평점 테러’에 시달렸지만 개봉 3주차까지 흥행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정유미·공유 주연 영화는 1982년생 김지영이라는 평범한 여성이 겪는 삶에 공감과 위로의 시선을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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