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국립공원서 포르노 촬영… “국가 무시하는 행위에 가깝다”

입력 2015-05-21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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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에서 포르노를 촬영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남아공의 대표적 국립공원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상징적인 관광지인 테이블마운틴 사자머리 산에서 촬영한 포르노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케이프타운이 내려다보이는 사자머리 산에서 나체인 남녀가 성관계를 갖고 있다.

이를 알게 된 남아공 국립공원 측과 시민들은 해당 영상 제작업체를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국가를 무시하는 행위에 가깝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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