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썸녀’ 미즈하라 키코, 과감 노브라 의상 공개 ‘깜짝’

입력 2015-05-23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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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사진|인스타그램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노브라가 의심되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니트 셔츠와 데님 숏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은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특히 누리꾼들이 해당 사진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미즈하라 키코의 가슴 부위 유두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으로, 그녀의 과감한 패션 센스에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 해당 사진은 공개 4시간만에 6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국내에서도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는 일본의 모델로, 최근에는 영화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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