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의 그녀’ 엠버 허드, 속살 다 드러낸 아찔 자태

입력 2015-06-30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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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의 그녀’ 엠버 허드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현지시간) 영화 ‘매직 마이크 XXL’ 출연진들과 함께 저녁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엠버 허드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 허드는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23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돼 화제가 됐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불륜 의혹을 일으키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조니뎁의 마음을 사로잡은 엠버 허드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로 데뷔 후 ‘겟썸’, ‘럼 다이어리’, ‘쓰리데이즈 투 킬’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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