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차에서 내리려는 찰나…깜짝 속옷 노출

입력 2015-10-03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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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속옷이 노출되는 깜짝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연예매출 스플레쉬닷컴은 지난 ‘2015 밀라노 패션 위크’기간 중 열린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한 하이디 클룸을 포착했다

이날 하이디 클룸은 초록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변치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그러나 항이디 클룸이 차에서 내리려는 찰나 짧은 치마가 올라가며 레오파트 무늬의 속옷이 깜짝 노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13살 연하 비토 슈나벨과 열애중인 사실이 공개돼 큰 화제를 나았다. 하이디 클룸과 비토 슈나벨은 작년 하이디 클룸이 전 남편과 이혼함과 동시에 만나 뜨거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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