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이만, 하와이에서도 빛이 나는 명품 몸매

입력 2015-10-08 13: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한국계 혼혈 모델 샤넬 이만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하와이에서 친구와 함께 비키니 화보를 촬영중은 샤넬 이만의 모습을 담았다. 샤넬 이만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칸 아메리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넬 이만은 이국적이면서도 뚜렷한 외모로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됐으며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