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학생들, 유명 유적지서 성관계 ‘경악할 일’

입력 2015-10-1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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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성관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동영상 뉴스 사이트인 라이브리크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남녀 학생들이 성관계를 나누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은 이미 중국 SNS를 통해 퍼져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영상에는 남녀 학생이 포옹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여학생의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것.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배경이 자금성 안쪽에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중국 성관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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