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젠 앤서니, 속살 다 비치는 드레스 ‘입으나 마나’

입력 2015-11-3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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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모젠 앤서니가 아찔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모젠 앤서니는 26일(현지시간)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RIA Awards 2015’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속살이 거의 비치는 아찔한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르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모젠 앤서니는 호주의 유명 라디오 진행자 카일 샌디랜즈의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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