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스플래시 뉴스는 27일 미국 뉴욕의 행사장에 참석한 맥 라이언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맥 라이언은 퉁퉁 부은 얼굴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961년 생인 맥 라이언은 올해 만 55세를 맞았다.
맥 라이언은 그동안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유브갓메일’ 등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에 등장해 ‘로코퀸’의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00년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그녀를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연인'으로 선정, 커버모델로 내세운 바 있다.
맥 라이언은 자신의 이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따. 지난해 매거진 '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늘 외모, 머리색에 대한 대화에 갇혀있다. 이런 대화는 5분은 재밌고 웃기지만, 그렇게 흥미롭진 않다"며 성형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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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언은 그동안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유브갓메일’ 등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에 등장해 ‘로코퀸’의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00년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그녀를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연인'으로 선정, 커버모델로 내세운 바 있다.
맥 라이언은 자신의 이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따. 지난해 매거진 '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늘 외모, 머리색에 대한 대화에 갇혀있다. 이런 대화는 5분은 재밌고 웃기지만, 그렇게 흥미롭진 않다"며 성형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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