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섹시”… 바바라 팔빈 ‘아찔한 몸매 과시’

입력 2017-01-05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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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바라 팔빈의 ‘19금 달력’이 인기다. 팔빈이 최근 촬영한 화보를 이용해 달력으로 만든 게시물이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바바라 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 뒤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최근 러브매거진을 통해 '원초적 본능' 패러디 영상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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