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송현 “서울대 출신 언니들보다 뛰어난 건 연애 능력”

입력 2017-01-11 09:32:00

SBS ‘영재발굴단’에서 최송현이 명문가 출신임이 또 한번 드러났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은 집안은 아버지와 언니들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인 명문가다. 그녀 역시 셋째딸로 태어나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인재.

이날 성대현은 “언니들이 너무 잘나서 스트레스 받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송현은 “언니들이 훌륭한 인재인 게 늘 자랑이었고 동생이 잘난 것보다 언니가 잘난 게 낫다”며 쿨한 속내를 비쳤다.

그러면서 최송현은 언니들보다 재능이 더 뛰어난 분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바로 연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을 보면 겹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밝힌 최송현은 이상형을 묻자 “이상형은 전 연애에서 가장 문제됐던 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답해 연애 영재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저녁 8시 55분 방송.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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