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지석진, 조우종♥정다은 신혼집 습격

입력 2017-03-20 07:54:00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이 조우종♥정다은 부부의 신혼집을 습격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아지트를 채우기 위한 ‘지인 득템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유재석과 지석진은 짝을 이뤄 조우종의 집을 급습했다.

녹화 당일은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리기 일주일 전. 이들은 지난 1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조우종의 집에서 신접살림 차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결혼에 대한 근황토크 후 유재석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미션인 득템을 위해 신혼집을 탐색하는가하면 신부를 생각해 가구를 바꿔야 한다며 TV 등을 노렸다. 이에 조우종은 “이 집에 유일한 TV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조우종에게도 유재석에게도 길은 있었다. 조우종이 버너와 러그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흔쾌히 넘겨준 것. 이에 유재석은 환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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