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박보검 닮은 9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허니문

입력 2017-03-27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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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달달함이 가득한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하와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바다의 모습만으로도 부부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지난 23일 결혼식 이후 각종 SNS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바다의 9살 연하 남편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흡사 박보검을 닮은 듯한 훈훈한 외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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