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美 대명사’ 하수빈 근황, 누군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입력 2017-04-27 09: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하수빈의 1년 전 근황이 화제다.

하수빈은 1992년 1집 앨범 ‘LISA IN LOVE’로 데뷔해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노노노노노’ 등으로 사랑 받은 가수다. 당시 길고 까만 생머리와 챙 넓은 모자, 긴 스커트 차림의 청순가련한 모습으로 강수지와 양대 산맥을 이루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하수빈은 연예계를 은퇴한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리조트 사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수빈은 현재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팬들과 소통했던 블로그와 유투브는 약 1년간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