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가 별거냐’ 주당 3인방, 심야 긴급 회동 (feat.각서)

입력 2017-05-19 09:07:00

‘별별’ 공식 주당 3인방 이철민과 박지윤, 김지영이 심야에 긴급 회동한다.

20일 밤 9시 20분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배우 이철민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별거남 이철민이 늦은 시간 어디론가 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도착한 곳엔 MC 박지윤과 별거 중인 김지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심상치 않은 장소에 이철민은 놀란 마음을 쓸어 내린다.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철창과 수갑, 죄수복이었기 때문.

지난 방송에서 아내 김미경은 이철민의 잦은 음주로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고, 박지윤과 김지영은 “이철민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하겠다”고 호기롭게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을 실제 김미경으로부터 중요 미션을 전달 받아 이철민에게 각서를 비장한 마음으로 내놓기도 했다.

이철민을 갱생시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박지윤과 김지영은 역사적인 담판을 시도한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자 두 사람은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술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에 빠져들며 이철민의 논리적인 철벽 방어와 말발에 오히려 설득 당했다는 후문이다.

가정의 평화를 위한 이철민 갱생 프로젝트의 결말은 20일 밤 9시 2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별거가 별거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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