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극강의 섹시미…S라인 몸매 여전해

입력 2017-07-26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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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극강의 섹시미…S라인 몸매 여전해

배우 겸 사업가 장미인애(33)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은 V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는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몸매 정말 부럽다” “진짜 섹시하다” “어떻게 하면 언니 같은 몸매가 되느냐”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허재의 아들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SNS를 통해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순수하게 응원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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