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애 낳고도 애플힙 유지 비결 “배용준과…” 초토화

입력 2017-08-22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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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공개’에서는 박수진이 남편 배용준과 골프 삼매경에 빠진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 공개’에서는 배우 박수진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유지해 방부제 스타 7위에 올랐다.

올해 33세가 된 박수진은 러블리한 동안 외모로 학창 시절부터 한결같은 방부제 외모를 갖고 있어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린다고.

심지어 10년 전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가 하면 최근 애플 힙 열풍까지 일으켰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박수진은 지난해 아이까지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거스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박수진은 남편 배용준과 함께 틈틈이 골프를 즐기며 필라테스와 요가를 병행한다고 밝혔고, 도자기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른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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