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불타는 청춘’ 정유석♥이연수, 27년 우정 사랑으로 발전할까

입력 2017-09-20 09:42:00


[DAY컷]‘불타는 청춘’ 정유석♥이연수, 27년 우정 사랑으로 발전할까

‘불타는 청춘’에서 정유석♥이연수가 김국진♥강수지를 이어 2호 커플이 될까.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청춘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27년 지기 연유남매’ 정유석과 이연수는 서로를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 먼저 정유석은 바다수영에 앞서 청춘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배려심 넘치는 모습에 이연수는 “유석이를 어린 동생으로만 봤는데 여기와서 다시 보게 됐다. 듬직하고 든든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정유석은 이연수에게 “나랑 같이 다니면 누나는 미아로 안 만들어”라며 가방끈을 잡고 장을 보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또 바다수영을 하는 동안 정유석은 이연수 주위를 계속 맴돌며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했다.

폐쇄공포증이 있는 이연수는 호흡도 힘들어하며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에 정유석은 이연수 곁에 계속 머물며 “내 손을 잡아라”라고 친절한 리드했다. 정유석의 도움으로 이연수는 용기를 내서 바다수영을 하게 됐고,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연수는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겁이 났는데 유석이가 손을 잡아주니까 마음이 놓였다. 두렵지만, 하나씩 극복을 하게 됐다”고 정유석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정유석은 “바다에 들어가자 마자 누나만 걱정됐다”고 말했고, 이연수 역시 “누가 날 위해서 멀리서 달려오더라. 안심하고 그때부터 즐겼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불타는 청춘’ 정유석 이연수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BEST info

오늘의 스포츠동아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