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모텔 알바 경험 털어놔 “힘들었다. 손님들 성인채널…”

입력 2017-09-28 10:37:00


개그우먼 심진화가 모텔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2’(이하 슈퍼리치2)에서 이특은 게스트로 출연한 심진화에게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아르바이트는 뭐냐?”고 물었다.

이에 심진화는 “지금은 웃는데 그때는 정말 힘들었다. 내가 모텔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왜냐면 등록금까지는 안 되지만 반 이상을 벌 수 있기 때문. 그래서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일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진짜 힘들었다. 왜냐면 나 그때는 조금 순수했다. 나름. 근데 거기서 많이 성장해서. 청소를 하고 마지막에 제일 중요한 게 나올 때 채널을 성인채널에 맞춰놔야 한다. 모텔 룰이다. 손님이 TV를 틀면 성인채널이어야 돼”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퍼리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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